안녕하세요! 문의 드립니다.

자사고 내신 5.5

한국대학 입학 후 자퇴

자퇴 후 학원강사 일을 하다가 해외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겨 해외대학 입학 결심

최종학력 고졸

23세

제가 알아본 것들은 

프레도니아 패스웨이 입학 or SUNY IPP전형으로 SUNY 모리스빌 입학 후 2학년때 알바니, 버팔로같은 suny 상위 캠퍼스로 진학 또는 그냥 SUNY 모리스빌 입학하여 공부.

어학시험 조건이 프레도니아 패스웨이의 경우 토플 70점 이상 하지만 모리스빌 ipp과정의 경우 45점 이상으로 차이가 좀 있다고 알고 있음.

SUNY New Paltz, Canton, Oswego등 다른 SUNY 캠퍼스 중 추천하는 곳이 있는지, 네임벨류보다는 흥미있는 전공 또는 좋은 환경, 비교적 저렴한 학비가 우선임.

두번째는

CUNY Queens College 패스웨이 or

University of Guam 괌 대학교 특별전형(한국 학생은 토익 750점 이상으로 대체 가능+졸업장 고교)

캘리포니아 주립대에도 관심이 많은데, CSU Fullerton 입학은 가능한지, 아니면 캘리포니아 주립대 다른 캠퍼스도 좋음.

세계 탑 랭크인 명문대보다는 해외로 나가 공부를 해보면서 시야를 넓히고 여러 것들을 접하는게 목적

따라서 큰 학벌 욕심은 없음. 

엄청 이름있는 좋은 유명한 대학(콜롬비아, UCLA등)이런 학교들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내신이 높은 편이 아니고, 당장 준비된 어학 성적이 없어 준비를 해야하는데, 가장 쉽게 입학할 수 있는, 시간이 비교적 적게 드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토익은 700후반 800초반정도 받습니다.)

SUNY(뉴욕주립대)여러 캠퍼스들 또는 CSU(캘리포니아 주립대)여러 캠퍼스들 중 하나를 가서 공부하고 싶은데 추천할만한 캠퍼스가 어디인지, 유학원 도움을 받고 입학하기까지 드는 비용(유학원 준비 및 도움 비용/학비 제외(학비는 어느정도 알아봐서 대략 알고 있음)등 여러 것들이 궁금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내신이 낮아 높은 대학 말고 어느정도 주립대에 가서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뉴욕주립대 또는 캘리포니아 주립대에 관심이 가장 많고(어쨌든 넓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고, 캠퍼스가 안좋은 캠퍼스여도 이름이 있으니 나중에 한국 돌아왔을 때 사람들이 알아볼 수는 있는 정도여서 선택)(어느 대학에서 공부했어? 아 캘리포니아 주립대? 이정도 느낌)